Bee-oh Kim (日光) 김비오

Bee-oh Kim (日光) 김비오
A Mindful Living Practitioner
And An Elite Endurance Athlete

My life is an attempt to bring smiles in the world and silence in my heart. I want to live simply, love purely, and give fearlessly. That's me.

Sunday, July 21, 2013

제주도 갔다왔어요! 내년에는 TDK & 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 앉아 블로그도 쓰내요.

저번주말에는 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에 오영환 형님을 응원하고 Garmin 910XT를 홍보하러 갔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차타고 내려가서 목포에서 하룻밤자고 다음날 아침에 배를 타고 제주로!
서울은 비가 쏟아진다고 했는데 제주도는....


햇빛 쨍쨍!!

제주도에서 부스도 착착!!


잠깐 Garmin 910XT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가민에서 철인들을 위해 새로 나온 시계인데요..
철인들 뿐만아니라 사이클리스트, 러너, 스위머 다사용할 수 있어요.


이쁘죠!!
이시계의 특징은 수영! 사이클! 런! 다 됩니다!
수영은 실내, 실외 다됩니다.
철인에게는 꽤 투자할만한 제품이죠. 그리고 사이클 타시는 분도 시계로
차고 다니실 수 있고요. 보통 가민 제품처럼 자전거에 마운트도 할 수있습니다.
사이클 모든 데이터를 볼 수있어요.
보통 가민에 수영과 런까지 가능한거죠.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위에 사진은 저렇게 퀵리리스 킷을 구하시면 꼈다 뺐다 할 수있는데 철인하시는 분들은 수영을 할때 차고 나와서 사이클에 장착했다가 다시 뛸때 착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사이클 탈때 보통 가민 처럼 자전거에 장착하고 데이터를 체크할 수있고요.

제가 미국에 살때는 제 철인 친구들은 하나씩 다 사용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파워 미터사용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이젠 더 이상 그저 나가서 훈련만 하는 시대는 지났죠. :)
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격은 570,000 이고요.






 어여튼...
와 제주도 덥데요. 그냥 땀에 졌는 건 포기하고요.. ㅋㅋㅋ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사이클 치우님이랑 사이클 탔어요.
제주도 1100고지... 와! 거기 좋더라고요.
꾸준히 업힐.. 언제 제주도가시면 올라갈만해요. 그리고 다운힐은
상쾌하죠.


셋째날은 산방산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제주도는 다른 나라같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일요일에 대회가 열렸고 오영환 형님을 응원하러 아 이름 까먹었네.. 뭐뭐 해수욕장에 가서 수영을 보는데.. 와우 조가온 형과 오영환 형이 같이 1,2등으로 같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사이클에서 영환이 형이 가온이 형을 추월하더니!!



끝까지 밀고 나갔죠.. ㅋㅋㅋ
이날 함연식 형도 끝까지 잘뛰셔서 2위 했어요.



정말 다들 멋졌어요.
이번 대회에서 영환이 형은 이 대회를 위해 얼마나 힘들게 준비했는지 알기에 더 감동적이고 제 안의 무엇인가를 다시 깨워줬습니다.

영환이형 블로그

이번해는 제가 군대 제대하고 나서 자전거와 다시 친구(?)가 되는 해였지만..

내년에는 팀와츠 (Team WATTS)를 통해 성공적으로 MCT대회들과 투르드코리아도 시도해보고 싶고..
영환이형, 와츠 트라이팀 (WATTS Tri Team)과 함께 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에 나가서 입상해볼 계획입니다.
물론 이 모든 계획은 일을 하면서 하는거죠.. 바쁜 한해가 될 것같아요.
젊을땐 바쁜게 좋은 거죠.. ;)

미국에 살때 대학교때는 공부하고 직장인일때는 일하면서 철인3종을 했는데 가능합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고.. 시간관리를 잘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서울시청에도 들어갈 수 있다면.. 누구나 열심히 한다면 자신의 최고치를 볼 수있다고 믿습니다.
내년에 프로같은 슈퍼 직장인을 보여드릴께요.

이번해는 투르드코리아를 안뛰기로 결정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뛰고 싶어요.
아쉽지만... 내년에 강한 모습으로... 기대해 주세요.. ; )

그대신 몇몇 사이클 대회는 참여 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서 돌아오기 전에 성산일출봉 앞에 바다에서 수영도 했어요..
바다가 있는데 어떻게 안들어가죠? 물도 맑고 그리 춥지도 안았어요.
바다물위에 동동 떠있으면.. "아 살아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몸살기가 생겼는데 약국에 들려서 약달라고 하니까 한 5가지 약을 주더라고요.. 먹고나서 와츠 매장에서 하는 싱싱시스터 성인이 형의 뚜르드프랑스 중계를 보러 갔어요.. 사이클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을 보니 좋더라고요..

이번 제주도 출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왔네요.
내년의 계획과 희망.. 멋진 섬과 멋진 사람들..
좋은 기운 다 받아 갑니다!

인생 좋죠? 흐흐흐... :)

끝으로 제주스러운 제가 뛸때나 자전거탈때 즐겨듣는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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