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oh Kim (日光) 김비오

Bee-oh Kim (日光) 김비오
A Mindful Living Practitioner
And An Elite Endurance Athlete

My life is an attempt to bring smiles in the world and silence in my heart. I want to live simply, love purely, and give fearlessly. That's me.

Monday, July 8, 2013

Journey Continues... (여정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팀와츠의 김비오입니다!

전부터 이 블로그 계정이 있었는데 다지우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싱싱시스터 형님의 말대로... 팀와츠의 얼굴!

아... 장난이죠... ㅋㅋㅋㅋ :b

팀와츠의 새맴버... 지난 3년동안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사라졌다가 사람들에게 "이게 누구야?"하게 만든 그사람입니다.

어쨌든 오늘 블로그는 제소개 겸 오픈이고 해서 조금 드라이하게 가야겠네요.

제 스토리는...

저는 15년전쯤 중2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낸 곳은 베커빌(Vacaville) ( http://www.cityofvacaville.com/ )이란 샌프란시스코에서 육지로 한 1시간 반 정도 들어간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이곳은 진짜 할일이 없어요...
그래서 취미로 중장거리 육상을 시작했죠..

그냥 땡볕에 미친사람처럼 웃통벋고 뛰는 거죠..

그러다 대학은 이 시골에서 탈출하여 UCSB (UC Santa Barbara) UC 산타바바라 ( http://www.ucsb.edu/ )라는 곳에 갔어요.. 아 천국이죠.. 바다가 앞에 산이 뒤에..



육상선수도 하다가 몸풀려고 수영장에 가서 허부적대고 있었는데 대학교 수영 감독님이.. "어이 요! 유 굳 수이머!"라며.. 수영선수해보겠냐고 해서.. 다음날 아침부터 갑자기 육상선수에 수영선수가 됐어요.. 그리고 주말에 토요일엔 수영대회.. 일요일엔 육상대회..

제가 그때 봐도 뭘하고 있는지.. 미친거 아니예요?

하여튼 두가지하다 텔레비젼에서....... 이걸봤죠..


왓!!! 멋지다!!! 그리고 미쳤다!!!

내꺼다!!!

그래서 곧바로 액션에 들어간 것은!!

육상선수, 수영선수 때려치고...

사이클을 합쳐서 철인 3종! 트라이애슬론! 1가지가 모자라 2개 더한 저같은 사람을 위한 스포츠!

그래서 대학교 철인 3종 팀에 들어같어요.. UCSB Triathlon ( http://www.ucsbtriathlon.org/ )



그리고 처음에는 자전거를 못타서 1년동안 프로선수처럼 탔죠.. 마일리지 쌓이고..

제 생애 첫 사이클 라이드가 100km였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돌아이...

1년동안 그렇게 타니까 잘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대학교 랭킹에 올라갔죠..

그후 졸업을 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살면서 어린이 TV쇼 편집일을 하면 계속 철인 3종을 했고..

LA로 이사가서 할리우드에서 일하며 운동하게 되었죠.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저는 제가 딱 마음에 들어하는 할리우드 편집회사에서 제의를 받았고...
동시에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 실업팀에서도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와 타이밍 쩐다...

제가 할리우드 편집회사에 들어가면 연봉좋고 미국에 그냥 살면 됐죠..

그리고 한국에 간다면 저는 앨리트 활동을 하고 안가도 되는 군대를 가는 것이죠..

무엇을 선택했을지는 뭐 다아시는 답!

네! 1년 앨리트! 2년 군대! 예스!

부모님께 간다고 하니.. 왜 거기가서 고생하냐고.. ㅋㅋㅋ

짐싸들고 고고!!

11년만에 처음 돌아온 한국.. 와우!

1년동안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 빡세게 운동하고!!


2년동안 4월에도 눈이오는 강원도 인제 현리 3군단 사령부 군단장 사진병으로 찰칵찰칵!



즐겁고 라이프체인징한 3년이 지나고.. 전역후..

아차산 근처 고시텔에서 살며 맨날 아차산을 뛰며 취업준비를 하는 도중...


와츠매장에 놀러갔다가... 
빠블로 사장님을 만났죠...

그리고 전 지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http://www.harley-korea.co.kr/ )와 와츠 사이클링 ( www.watts-cycling.com/ ) 마케팅팀에서 일하며 팀와츠의 얼굴(ㅋㅋㅋ)역할을 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 있죠!



그래서 아마 "젠 누구야?"하실겁니다... ;)

저희 다 친하게 지내요!

이상입니다! 끝! 디엔드!!

2 comments:

Unknown said...

Actually, i will respect your passion N beliefs. welcome back home:)
Jo.B

Unknown said...

글 내용도 UCSB시절 황금팬티도 멋집니다;)ㅋㅋ
아 조금만 먼저알았더라면 제가 더 많이 배웠을텐데..
이제라도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항상 그 백만불의 미소만큼 멋진 인생애기 부탁해요